결혼식 축사 덕담 준비를 대필로 끝냈어요

결혼식 축사와 덕담 때문에

얼마나 신경이 쓰이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결혼식을 올리는 아들과 딸은

대충해도 된다고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할 수 있나요?

 

이왕 축사를 한다면

제대로 해야 되겠죠.

그러려면 좋은 내용도 생각해야

하고 마땅히 원고도 써 놓아야

하죠. 당일 예식에서 낭독도

잘 해야 하고요.

 

신경을 써야 하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닌 셈입니다. 무엇보다

축사 덕담 글을 쓰는 게 가장

우선일 겁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 직접 작성할

상황이 아니라면 대필을 전문으로

하는 저희들에게 의뢰해 주시면 돼요.

 

오랫동안 상담을 하고 원고를 써

드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부모님이 무슨 걱정을 하시는지

저희도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먼저, 축사의 주요 내용부터

알아 보겠습니다. 여러 결혼식에

가 보셨다면 이 부분을 부모님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가장 먼저 단상에 오르게 되면

인사를 해야 하죠. 간단한 본인

소개에 이어 하객과 사돈에게 감사의

뜻을 전해야 합니다.

 

 

 

 

 

신랑, 신부를 위한 축사여서

앞뒤의 인사말은 간단해도 좋습니다.

감사하다는 마음만 확실히

표현되면 됩니다.

 

초반 인사에 이어 본격적으로

아들, 딸 부부에게 축사와 덕담을

해 주셔야 해요.

 

이 부분이 어렵게 느껴지시죠.

많은 아버지들이

무슨 소재로 덕담을 해 주시는지

궁금하실 거고요. 대필상담을 할 때

알맞은 덕담의 여러 예시들을

고객님에게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결혼식 축사를 처음 해 보는

부모님이시라면 원고의 내용도

막막하기 마련입니다.

 

축사 덕담 글의 세세한 내용들을

어떻게 풀어가면 좋은지를

상담에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결혼식 덕담에 넣고 싶은

아버지 가정의 이야기가 있다면

대필하는 저희에게 알려 주십시오.

 

아들과 딸의 칭찬이 됐든

며느리와 사위의 자랑거리가 됐든

결혼식 덕담 글에 넣고 싶은

줄거리가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자녀 부부가 결혼을 하기까지의

긴 시간 동안 부모님께서 느끼셨던

좋은 감정들을 글에 넣기도 해요.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도 짧게

넣는 경우가 있고요.

 

무엇보다 자녀 부부에게 앞으로

결혼생활을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하는

덕담과 당부가 있다면 저희가

깔끔한 문장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신혼 부부에게 전하는

내용이 다 끝나면 결혼식 축사 낭독도

거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게

됩니다. 

 

덕담 이후에는 마무리 인사를

하게 돼요. 예의상 사돈께 한 번 더

인사를 해도 됩니다. 

 

결혼식 축사를 읽는 아버지께서

사모님, 즉 자녀의 엄마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는 부분도 축사의

마무리 부분에 들어가는 편입니다.

 

이렇게 인사말로 시작해서

축사, 덕담을 해주시고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하는 게

일반적인 순서입니다.

 

아무리 써 보려고 해도 뜻대로 

잘 안 된다면 글전문가인 저희에게

맡겨 주십시오.

 

결혼식 덕담의 적합한 줄거리를

안내해 드리고, 상담한 대로

좋은 글을 써서 부모님에게 보내

드리겠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의 결혼식에서도

결혼식 축사 낭독은 비교적

짧게 하는 편이에요.

 

보통 3~4분 내외의 글을 준비해서

낭독하시는 편입니다.

축사 덕담 원고를 더 짧게도 쓸 수

있습니다. 맞춤으로 작성 가능하니

언제든 말씀해 주십시오.

 

결혼식이 열리기 1~2개월 전에

대필을 의뢰하시는 부모님이

많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면 되고요.

저희가 써 드리는 글은 평균적으로

1일 내에 완성해서 카톡 또는

이메일, 팩스 등으로 발송해

드리고 있습니다.

 

 

 

 

 

축사 준비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많으리라 여겨집니다.

평일과 휴일 등 매일 대필업무를

하고 있으니 부모님께서 편하신

날에 문의해 주시면 됩니다.

 

부모님이 낭독하기 좋은 글을

부드럽게 작성해 드리니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저희에게

연락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